웹캐싱 웹캐싱은 웹서버의 캐시서버로 웹서버의 부하를 줄여주기위해 사용한다. 웹서버에 요청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의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병목현상을 없애주기 위해 웹캐싱을 활용해 웹서버의 요청을 미리 캐싱해뒀다가 사용자에게 전달해주는 개념이다. 포워드 프록시 VS 리버스 프록시 위 그림에서 보면 웹캐싱을 위해 웹 브라우저는 프록시(proxy)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 근데 이러한 프록시 서버의 책임은 사용자, 기업 어디에 있을까? 포워드 프록시 서버 : 클라이언트측이 프록시. 리버스 포록시 서버 : 서버측의 프록시. 포워드 프록시 클라이언트측에서 사용하는 프록시 서버다. (일반적인 프록시 서버라면 포워드 프록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요청을 보낼때 포워드 프록시 서버에 요청을 먼저 보낸다. 그러면 프..